[뱅크샐러드] 하루에 1000번 배포하는 조직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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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00번 배포하는 조직 되기 | 뱅크샐러드

친구가 뱅샐은 배포 100번한대..! 이래서 우와 진짜? 이러고 검색해봤는데 1000번이었다..

 

테크 기업에게 있어서 '확장 가능한 기술 역량을 보유했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확장 가능한 기술 역량을 보유했느냐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지표 중 하나가 '오늘 배포 몇 번?' 이다.

잦은 배포는 많은 비즈니스 요구 충족을 뜻하고 더 많은 가치를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빠르고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잠재적 가치가 뛰어나는 것이니까요~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비즈니스 도메인별로 구분 지은 여러 서비스를 도커 컨테이너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란 부분은 제가 공부하려고 표시한 것이지 중요하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지독하게 공감하는 것이 복잡한 프로세스는 배포를 귀찮으면서도 무서운 존재로 만들었다는 점..

변경 사항이 많을수록 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배포 후 장애 발생 시 롤백하고 고치고 배포 후 장애 발생하고 롤백이 반복되면 개발자는 심적으로 고통스러울..것이다..

 

 

개발 프로세스는 조직 크기의 변화 혹은 프로젝트의 특징에 맞게 유연하게 변경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래서 아래는 새로운 배포 프로세스를 이야기하고 있다.

 

맨 밑 문단은 이해가 가지는 않는데, 배포 가능한 단위로 Pull Request를 하고 GitHub이 제공하는 Revert Pull Request를 통해 장애에 쉽게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